2013. 03. 08
양현진 리포터
불타는 금요일
시민이 만드는 오케스트라
※ 그러나 리포터 멘트 가운데 다음의 것은 오보(誤報)다.
1. 사무실도, 제대로 된 연습실도 없다 → 사무국이 있다, 사상에. 연습실도 있다, 대연3동에. 특히 본당까지 연습실로 배려한 주찬양교회는 오케스트라 연습에 조금의 불편함이 없도록 물적·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 연습환경이 열악하다 → 주찬양교회는 연습환경이 대단히 뛰어나다. 환상적이다. 맑은 공기, 넓은 공간, 충만한 음향시설 등 여러 면에서 짱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지역문화센터로서 기능이 섬세하게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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