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오케스트라

다시 명함이 나왔다

浩溪 金昌旭 2013. 7. 2. 09:25

 

부산시민오케스트라의 명함이 다시 나왔다. 직함이 '음악평론가'로 찍혀져 앙탈을 부렸더니, 새로 찍어 준 것이다. 이제 오케스트라에서의 나의 포지션이 제대로 잡힌 것 같다. 여기서 나의 주된 임무는 기획과 언론홍보 쪽이다. 포지션이 제대로 잡혔으니,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오케스트라의 시민위원 확보와 후원도 절실히 필요하다. 명함 뒷면에 선명하게 아로새겨진 계좌를 참고하면 된다. 뜻 있는 분들의 많은,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고대해 마지 않는다. 2013. 7. 2 사무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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