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오케스트라 첫 번째 총연습이 시작되었다(2013. 8. 21 부산예술회관 1층 공연장). 현악·관악·타악·피아노가 총동원되었다. 80명이 한 무대에 서려니, 자리가 비좁았다. 부득이 타악기 일부는 무대 아래로 내려와야 했다. 첫 연습인데도 불구하고, 지휘자를 중심으로 기대 이상의 놀라운 앙상블을 보여주었다. 이날은 운영위원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나와 주셨다. 이들의 격려에 감사드린다. 2013. 8. 22 음악감독 김창욱
포토 바이 들풀처럼. 타악파트 연습장면.
포토 바이 들풀처럼. 현악과 관악파트 연습장면.
포토 바이 들풀처럼. 현악파트 연습장면.
포토 바이 들풀처럼. 운영위원 풍경. 왼쪽부터 김기현 위원장, 차정기 위원, 김윤환 고문, 김영호 위원. 고문님께서 오랜만에 오셨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또 운영위원 풍경. 오른쪽부터 김영호 위원, 김윤환 고문, 차정기 위원, 김기현 위원장. 차위원께서는 시종일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계시네요.
포토 바이 들풀처럼. 또 다른 운영위원 풍경. 왼쪽은 홍철주 위원, 오른쪽은 강병열 위원, 저 멀리는 김종형 위원.
포토 바이 들풀처럼. 스텝진 풍경. 오른쪽 김유정 영상감독, 멀찌감치 황라현 악보담당과 정윤정 간사의 머리카락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