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음악영화 살펴보기: 보는 만큼 들린다'가 김지은 님(뮤지컬 대본작가)의 부드럽고 친절한 해설로 진행되었다. 함께 본 영화는 밀로스 포만 감독의 「아마데우스」(1984). 30년 전에 제작되었지만, 음악은 물론 스토리나 영상 면에서 도저히 흠 잡을데 없는 대작이다. 3시간 짜리를 1시간 20분으로 집약해서 핵심을 전달하는 해설자의 역량도 빼어났다. 2015. 4. 10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포토 바이 들풀처럼. 김지은 님의 유쾌한 해설. 미모와 의상이 동시다발적으로 산뜻하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영화의 한 장면.
포토 바이 들풀처럼. 또 하나의 영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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