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청년음악가 황미리 정명아

浩溪 金昌旭 2015. 7. 27. 14:54

 

청년음악가 시리즈 '청년이 살아야 음악도 산다'가 오는 8월부터 소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7일(목) 저녁 7시에 그 첫 무대가 펼쳐진다. 황미리(플루트)·정명아(바이올린) 님이 화려하고 현란한 연주를 선보인다. 꼭 한 달 뒤다. 2015. 7. 27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