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을 위한 렉처콘서트
임시수도 1000일, 부산의 노래
강사 : 김창욱(음악평론가)
연주 : 강소영(소프라노), 조성빈(바리톤), 박소미(피아노)
2015년 8월 13일(목) 저녁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
촬영 및 편집 박은주 님.
'음악이 보이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은 살아 있다 (0) | 2015.08.20 |
---|---|
렉처콘서트 풍경 (0) | 2015.08.16 |
청년이 살아야 음악도 산다 (0) | 2015.08.11 |
8월 청년음악가 시리즈 (0) | 2015.08.11 |
8월의 청년음악가 (0) | 201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