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음악가 참가신청 안내
『부산진구신문』 2015. 11. 24 (6)
테너 김보우는 슈만의 리트, 레온카발로의 가곡, 칠레아·마스네의 오페라 아리아, 아당의 「오 거룩한 밤」, 비제의 「신의 어린 양」 등으로 각각 무대를 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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