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2016. 7. 28 (26)
청년이 살아야 음악도 산다=8월 11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연제구 거제동 무지크바움. 이번 청년음악가 무대에서 피아니스트 한예정은 슈베르트 '방랑자 판타지아',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연은 파가니니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칸타빌레', 마스네 '타이스 명상곡'을 들려준다. 무대에 설 기회가 거의 없는 열정적이며 역량 있는 신예 음악가들을 발굴·데뷔시키는 청년음악가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진행 고민지. 일반 1만 원, 청소년 5000원. 음악풍경 주관. 무지크바움 후원. 051-987-5005.
'음악이 보이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음악가 연주실황: 한예정 김나연 (0) | 2016.08.13 |
---|---|
청년이 살아야 음악도 산다 (0) | 2016.08.05 |
8월의 청년음악가 (0) | 2016.07.31 |
청년음악가 시리즈: 임혜명 최가원 (0) | 2016.06.26 |
청년음악가, 무지크바움의 문을 열다 (0) | 2016.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