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2018. 02. 13 (24)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문화네트워크 음악풍경이 창작곡 '유엔군 전몰용사를 위한 레퀴엠'을 4월 30일까지 공모한다. 곡 구성은 성악과 기악의 혼합편성으로 성악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기악은 플루트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세트드럼 등 모두 10개 파트로 되어야 한다. 전체 연주시간은 10분 내외이며 당선작은 상금 100만 원을 증정하며 연주 시 회당 10만 원의 저작권료를 지급한다. 만 20~40세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051-987-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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