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현장체험학습으로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다녀왔다. 기장군 일광면에 위치해 있으며, 힐튼호텔과 아난티 코브 등이 있다. 지난해 8월 말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아난티 코브는 여전했고, 자리를 옮겨 커피도 한 잔 씩 나누었다. 2018. 5. 18 들풀처럼.
포토 바이 이한옥 연구위원.
포토 바이 박청일 연구위원.
'민의의 전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천문화마을, 인프라 필요 (0) | 2018.07.24 |
---|---|
"금수현 기념공원 만들자"…지자체는 난색 (0) | 2018.06.28 |
"금수현 탄생 100주년 기념공원 조성해야" (0) | 2018.05.04 |
초대형 프로젝트에 가려진 작고 섬세한 문화 (0) | 2018.05.03 |
'금수현 기념공원' 조성 위한 첫발 (0) | 201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