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민주 & 임하나의 듀오콘서트 '건반 위의 아름다운 향연'이 지난 8월 11일(토) 저녁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모츠코프스티의 '스페인 무곡', 생상의 '죽음의 무도' 등이 피아노 듀오로 연주되었다. 성황리에 갈무리되었다. 2018. 8. 22 들풀처럼
포토 바이 모름씨. 왼쪽은 임하나, 오른쪽은 김민주 님. 전문예술단체 음악풍경의 화환이 돋보인다.
포토 바이 모름씨. 왼쪽부터 강성우 지휘자, 김량경 화백, 김민주 피아니스트, 유타원 이지아 피아니스트, 음악풍경 강병열 대표.
포토 바이 모름씨. 왼쪽부터 유타원 이지아 피아니스트, 김민주 피아니스트, 라현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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