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무지카부산 전속 지휘자 겸 베이스 박상진 선생이 연주팀을 하나 구성했다. 팀명은 '퍼스트 클래스'. 남정네가 셋이다. 아무렴, 클래스라면 퍼스트는 되어야지.
부디 많은 연주의뢰가 들어오기를, 그래서 다들 기름진 얼굴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 퍼스트 클래스, 파이팅! 2018. 8. 30 들풀처럼.
포토 바이 모름씨. 왼쪽부터 바리톤 강경원, 테너 장진규, 베이스 박상진 님
프로무지카부산 전속 지휘자 겸 베이스 박상진 선생이 연주팀을 하나 구성했다. 팀명은 '퍼스트 클래스'. 남정네가 셋이다. 아무렴, 클래스라면 퍼스트는 되어야지.
부디 많은 연주의뢰가 들어오기를, 그래서 다들 기름진 얼굴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 퍼스트 클래스, 파이팅! 2018. 8. 30 들풀처럼.
포토 바이 모름씨. 왼쪽부터 바리톤 강경원, 테너 장진규, 베이스 박상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