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오케스트라
[장미와 빵]
MBC 뉴스데스크 2019.04.10
프로무지카부산은 출연자의 임금을 체불하지 않습니다.
프로무지카부산은 출연자 모두를 귀한 인연으로 생각합니다.
프로무지카부산은 어떤 경우라도 간판을 바꿔 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