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사하구에서 열린 '우리동네 음악회'(6월 28일 원불교 하단 성적지 마당). 그 소식이 오늘 아침, 원음방송(원불교)의 전파를 탔다. 여기에는 음악풍경도 나오고, 프로무지카도 나오고, 울 사장님 이름도 나온다. 2019. 7. 26 들풀처럼
원불교 하단 성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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