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13회 짜장콘서트가 열렸다(4시, 동아대 석당박물관). 2020년 들어 열린 첫 콘서트다. 특히 어제는 작년 1월 짜콘 시작 이래, 최다 유료 입장객이 참여했다. 총 42명(예약 32명, 현매 10명). 향후 50명을 목표로 하고, 최다 70명까지 확보하려 한다. 짜장면집 수용 상한선이 70명이므로. 지역 실핏줄 문화의 첨병! 짜콘이여, 영원하라~
입장료는 예약할 때 1만원이지만, 당일 현매의 경우 1만 2천원을 받는다. 불필요한 자금의 유출을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약이 필수다. 콘서트 전날 24:00까지 거래계좌로 입금을 끝내면 곧장 예약된다. 오는 2월 1일 짜장콘서트의 초청 솔리스트는 바리톤 유용준 님이다. 기대가 크다. 그만큼 부담감도 크다. 2020. 1. 5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토크 풍경
※ 참고사항
http://blog.daum.net/kcw660924/3671
'음악이 보이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사] 제13회 짜장콘서트 (0) | 2020.01.06 |
---|---|
[영상] 제13회 짜장콘서트 (0) | 2020.01.06 |
[기사] 제13회 짜장콘서트 (0) | 2020.01.03 |
[기사] 제13회 짜장콘서트 (0) | 2020.01.02 |
[기획] 솔리스타 프로젝트 (0) | 201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