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근조화환

浩溪 金昌旭 2020. 2. 14. 15:25


조용연 박사의 모친이신 송화삼 여사께서 먼길을 떠나셨다(2020. 2. 13). 향년 96세. 발인은 15일, 빈소는 동아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한때 조박사께서 음악풍경 프로그램 운영에 다대한 도움을 주셨기에 울 사장님께서 친히 근조화환(謹弔花環)를 보내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2020. 2. 14 들풀처럼


포토 바이 강병열 님. 울 사장님께서 인증샷을 보내셨다


포토 바이 조용연 님. 화환을 받고 감사의 뜻을 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