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 대한 요청이 들어올 때 반드시, 그리고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해당 요청자에게 '공연요청서'를 보내는 일이다(아래 첨부파일 참조). 요청자가 양식에 따라 요청서를 보내올 때 비로소 공연의 형식과 내용이 구체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공연요청서가 분명하게 씌어지지 않았을 때(특히, 일정·장소) 주관 측은 심각한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이 사안은 이후 계약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까닭에 더욱 그렇다. 2020. 7. 20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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