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풍경의 새 로고가 나왔다. "음악이 그리는 세상(풍경)을 피아노에서 펼치는 책으로 표현"한 것이다. "어떠한 수식도 없는 책장은 음악이 꿈꾸는 무한한 세상(풍경)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것은 포스터·팸플릿을 비롯해서 광고, 우편물 봉투 등 광범위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친애하는 만화가 이택종 화백께서 기꺼이 디자인을 맡아주었다. 그는 일찍이 부산시민오케스트라 로고 및 캐릭터는 물론, (주)우주정보통신 등의 로고도 만들어 준 적이 있다. 2021. 5. 27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