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사라지는 것

浩溪 金昌旭 2022. 6. 12. 18:31

Edited by 들풀처럼

 

사라지는 것

 

어린 시절 함께 했던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있다.

우체통, 공중전화, 육교, 구멍가게, 만화방, 간이역...

사라지는 건 안타깝지만,

추억이 있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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