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서린 금정산 자락
2011년 8월 13일 새벽
옛 병풍사(현 석불사) 앞에서.
간밤에 진주(進駐)해 온 자욱한 안개,
먼 발치에 내려다 보이는 뜨내기 구름.
포토 바이 玄洲 사범님
아래는 이뿐이(와~ 이뿌다!)와
잠시 숨을 가다듬고.
포토 바이 玄洲 사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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