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 이택종
어느 한 겨울, 승학산 탄탄대로를 오르는 길에
서울에서 어려운 걸음을 한 만화가 이택종 화백께서 우리 식구를 위해 친히 찍어준 사진.
앞줄은 내 강아지들(왼쪽부터 막내 다여름, 첫째 다슬, 둘째 다봄)
뒷줄은 나, 그리고 오른쪽은 이뿐이(와~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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