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영화공간 '보기드문' 문 여는 날

浩溪 金昌旭 2011. 1. 30. 18:42

 김희진 영화감독님이 문을 연 '보기드문'에서

 

 

맨 왼쪽이 나, 그 옆이 우창수 민중가수님, 가운데가 최우석 원장님(영화공간 보기드문의 보기드문 후원자), 그 오른쪽이 김대영 실장님, 그 옆이 부산시립극단 정행심 연극배우님, 나와 마주한 분은 대연성당 김희일 신부님이시죠. 신부님은 '평화장터'의 사장님이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기드문'의 김희진 감독님의 형님이시기도 하지요. 그런데 신부님과 감독님이 별로 안 닮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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