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음악사업
Anytime, Anywhere, Anymusic! 앙상블에서 오케스트라까지 전문예술단체 음악풍경에서는 '기념음악'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클래식에서 영화음악·뮤지컬음악·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수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음악의 수용자는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나 협회, 혹은 공공기관 등이 그러합니다. 가령 기업에서는 창립일을 맞아 기념콘서트를 열 수 있습니다. 그것은 CEO의 명예와 위광을 드높일 수 있으며, 직원(거래처 포함)과 그 가족들에게 품격 있는 음악을 선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로써 기업은 직원들에게 위로와 격려는 물론, 직원들의 내적 결속력과 애사심(愛社心)을 고양시키며, 회사의 문화이미지 또한 한층 드높일 수 있습니다. 나아가 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