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은 잠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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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1

칸타빌레

니콜로 파가니니(Niccolò Paganini 1782-1840)는 낭만시기 이탈리아 출신의 바이올니스트이자 작곡가. 그는 오늘날의 바이올린 테크닉을 완성하였고, 초인적인 기교로 당시 음악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는 이유다. 그의 작품으로는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 「바이올린 협주곡」 1-2번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칸타빌레」*는 화려한 테크닉 대신에 서정적인 선율미가 유독 돋보인다. 2022. 8. 24 들풀처럼 ※ cantabile는 '노래하듯이'라는 뜻 제16회 짜장콘서트에서

음악이 보이는 풍경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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