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오케스트라

비코, 새 둥지 틀다

浩溪 金昌旭 2013. 6. 1. 12:27

 

부산시민의 행복문화를 선도하는 비코*가 새 둥지를 틀었다.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 112번길 14-1 동원빌딩 4층이다.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바로 코앞이다. 이제 잡도리도 모두 끝났다. 그동안 김기현 위원장을 비롯해서 정윤정 간사, 강병열·차정기 위원, 장진 지휘자의 고단한 수고로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음악감독 김창욱  

 

* Bco(Busan Citizens Orchestra) : 부산시민오케스트라의 애칭.

 

포토 바이 들풀처럼. 동원빌딩 입구에 떡하니 세워진 입간판. 비상하는 갈매기의 날개짓을 보라!

 

포토 바이 들풀처럼. 동원빌딩 2층에 붙여진 표지(標識).

 

포토 바이 들풀처럼. 동원빌딩 4층 사무국 입구에 붙여진 표지.

 

포토 바이 들풀처럼. 사무국 문짝에 붙여진 표지. 광안대교의 모습이 보인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사무국 개국 축하화분들. 왼쪽부터 박성진 대표, 배종부 공인회계사, 차정기 대표가 보내온 것.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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