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의 행복문화를 선도하는 비코*가 새 둥지를 틀고 난 뒤 축하화분이 하나 더 들어왔다. 문정빈 운영위원께서 보내온 것이다. 사무국을 훠언하게 밝혀주신 문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 음악감독 김창욱
* Bco(Busan Citizens Orchestra) : 부산시민오케스트라의 애칭.
포토 바이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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