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의 행복문화를 선도하는 비코* 봉투가 새로 나왔다. '해운대구 재반로 동원빌딩 4층' 사무국 주소가 또렷하다. 여기에는 편지를 넣기도 하고, 홍보물을 넣을 수도 있겠다. 또한 웬만한 돈을 넣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품도 넓다. 문제는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이다. 세상과의 괴리를 좁히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음악감독 김창욱
* Bco(Busan Citizens Orchestra) : 부산시민오케스트라의 애칭.
스캔 바이 들풀처럼. 아담한 소봉투.
스캔 바이 들풀처럼. 컬러풀한 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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