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오케스트라 명함이 새로 나왔다.
사무국 주소와 전화번호가 몽땅 바뀌었기 때문이다.
지난 것보다 오밀조밀하고 짜임새도 더 있다.
직함이 '음악감독'인데, '음악평론가'로 찍혀졌다.
'음악평론가'를 워낙 오래 쓰다보니,
이제 시민오케스트라의 '음악평론가'가 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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