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풍경(음악이 보이는 풍경)은 음악생산자와 수용자를 이어주는 다리[橋]다. 오케스트라를 판다는 것은 지역 민간 오케스트라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음악으로써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는데도 매우 긴요한 일이다. 나아가 이같은 행위는 척박한 지역문화를 일구는데도 적잖은 의미를 갖는다. 2013. 12. 1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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