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나노래 초대손님은 문화기획자 차재근 실장(부산문화재단 문예진흥실). 자타가 공인하는 가창력, 그가 직접 부르는 노래가 적지 않다. 특히 최근 음악풍경이 리모델링을 행한 바, 무대와 객석 공간이 두 배나 늘어났다. 잠시나마 우리네 고단한 마음을 내려놓기에 안성맞춤이 되리라. 2015. 1. 27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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