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음악렉처: 아는 만큼 들린다'의 문을 처음 열었다. 부제는 '우리를 적시고 간 노래들: 한국 양악1세대의 음악'. 나를 적시고, 너를 적시고, 그래서 우리를 적시고 간 노래들! 자리를 한 가득 메운 청중의 풍경이 눈길을 끈다. 2015. 4. 17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포토 바이 박원일 님(기획위원). 강좌의 문을 여는 나강사(나는 강사다).
포토 바이 박원일 님(기획위원). 나강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청중. 진지하다.
포토 바이 박원일 님(기획위원). 청중의 뒷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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