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나노래: 최화수 작가

浩溪 金昌旭 2015. 4. 30. 08:22

 

'음악이 보이는 저녁: 목요일에 만나요~'는 지난 3월부터 매주 열리고 있다. 그러나 한 달이 5주인 경우 마지막 주 목요일은 쉰다. 4주가 일반적이기에 한 달에 4회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터다. 하여, 오늘은 논다. 그러나 5월이 열리는 첫째 주 목요일에는 최화수 작가를 초대손님으로 모신 가운데 '나를 적시고 간 노래들'이 어김없이 진행된다. 독주악기 오보에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영화음악도 준비되어 있다.

2015. 4. 30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예술에의 초대』 2015년 5월호(통권 제2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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