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풍경의 청년음악가 시리즈는 쭈욱 계속된다. 5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김민주 피아니스트와 이현진 클라리네티스트가 무대에 우뚝 선다. 젊은 연주자들의 푸른 힘줄을 경험해 보지 않겠는가? 게다가 다들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2015. 4. 30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예술에의 초대』 2015년 5월호(통권 제2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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