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네트워크 음악풍경에서는 음악연주사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음악을 필요로 하는 곳에, 원하는 음악의 연주를 제공해 주는 일이다. 음악의 생산자와 수용자의 상생, 혹은 윈윈이 궁극적인 목표다. 근래 몇몇 앙상블 연주가 있었다. 현악4중주 '에스뜨레지따'의 부산전자공고 동창회 축하연주, 정경진 양이 이끄는 피아노3중주의 원불교 석포교당 축하연주가 그것이다. 2015. 5. 13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포토 바이 강병열 님. 원불교 석포교당 축하연주. 정경진(바이올린)·정명아(첼로)·장유진(피아노).
포토 바이 강병열 님. 부산전자공고 동창회 연주. 임나리(리더, 제1바이올린)·김은아(제2바이올린)·윤솔샘(비올라)·정혜주(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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