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치 음악풍경의 '음악이 보이는 저녁: 목요일에 만나요' 프로그램이 나왔다. 갓 구워져 나온 붕어빵처럼 따끈따끈하다. 박원일의 '음악토크: 나를 적시고 간 노래들'(초대손님 이유상 미술평론가), 김지은의 '음악영화 톺아보기: 보는 만큼 들린다'(코러스), 김창욱의 '음악렉처: 아는 만큼 들린다'(임시수도 1000일, 부산의 노래), 조용연의 '청년음악가 시리즈: 청년이 살아야 음악도 산다'(채지원·유지훈) 등 다양한 들을거리·볼거리로 식탁을 꾸몄다. 부디 많이들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라! 2015. 5. 14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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