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음악풍경에서 '나를 적시고 간 노래들' 무대가 열렸다. 초대손님은 미술평론가 이유상 박사. 40 무렵, 미술평론에서 미술기획으로 나아가게 된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실 기획은 모든 예술장르에 공히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이다. 2015. 6. 5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포토 바이 들풀처럼. 인물이 훤한 이유상 초대손님.
포토 바이 들풀처럼. 여전히 훤한 이유상 초대손님.
포토 바이 들풀처럼. 팬들이 많다. 김무성 전 사하미술협회 회장, 사하구의회 강달수 총무위원회 위원장, 사하구청 이정숙 문화관광과장, 이종한 문화관광과장의 모습도 보인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진행자 박원일 작곡가. 훤한 이마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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