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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에서 오케스트라까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비평가협회와 문화네트워크 음악풍경에서는 '음악연주사업' 수행하고 있습니다. 클래식에서 영화음악·뮤지컬음악·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수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생산자가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부산시민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캐리비언의 해적」(지휘 장 진) 주제곡.
누구나 음악의 수용자가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나 협회, 혹은 공공기관 등이 그러합니다. 가령 기업의 경우 특정 기념일에 즈음해서 콘서트를 열 수 있습니다. 그것은 CEO의 명예와 위광을 드높일 수 있으며,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품격 있는 음악을 선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로써 기업은 직원들에게 위로와 격려는 물론, 직원들의 내적 결속력과 애사심(愛社心)을 고양시키며, 회사의 문화이미지 또한 한층 드높일 수 있습니다. 나아가 기업은 척박한 지역문화를 일구는데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http://www.음악풍경.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89
사례
개업식·이취임식·칠순잔치·장례식 등 각종 기념식
○○학교 동창회 / ○○협회 창립기념콘서트
○○공사 / ○○공단 기념콘서트
○○주식회사 창사 ○주년 기념콘서트
○○은행 / ○○백화점 고객감사 기념콘서트
편성
기악앙상블(현악·목관·금관 3~5중주)
성악앙상블(남성·여성·혼성 3~5중창)
성악·기악앙상블(15명 내외)
쳄버오케스트라(25명 내외)
오케스트라(50~60명)
※ 연주비는 기부금 처리(법인 영수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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