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청년음악회 풍경

浩溪 金昌旭 2016. 2. 22. 00:11


2016년 첫 청년음악가 시리즈 '청년이 살아야 음악도 산다'가 지난 18일 부산예술회관 1층 공연장에서 열렸다. 바이올리니스트 서혜은(피아노 김수진), 오보이스트 이현수(피아노 장유진) 님이 무대에 섰다. 아래는 당일의 몇몇 풍경이다. 2016. 2. 22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서혜은 페이스북에서. 청년이 살아야 음악도 산다.


서혜은 페이스북에서. 바이올린 서혜은, 피아노 김수진.


서혜은 페이스북에서. 바이올린 서혜은, 오보에 이현수, 피아노 장유진.


서혜은 페이스북에서. 바이올린 서혜은, 오보에 이현수, 피아노 장유진.


서혜은 페이스북에서. 진행자 고민지, 바이올린 서혜은, 피아노 김수진·장유진, 오보에 이현수 님.


※ 청년음악가 참가신청 안내

http://www.음악풍경.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84&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음악이 보이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나의 청년음악회 풍경  (0) 2016.02.22
강철호 후원회원  (0) 2016.02.22
청년음악가 연주실황  (0) 2016.02.20
2월의 청년음악가  (0) 2016.02.18
청년음악가 시리즈: 이현수 서혜은  (0)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