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부산문화재단의 부름을 받은 적이 있다. '부산의 노래'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갖는다는 거였다. 여기서 나눈 이런저런 이야기가 최근 『공간 그리고』 2016년 겨울호(통권 제23호)에 실렸다. 김형찬 대중음악저술가의 진행으로 박철홍 교수(동아대), 장현정 대표(호밀밭출판사), 정두환 음악평론가 등이 참여했다. 나도 꼽사리 끼어 한 말씀 했다. 2017. 1. 27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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