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후원하는 앙상블 '음악풍경'이 어제,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의 '마을미술 프로젝트' 개막식에서 초청 콘서트를 가졌다(2017. 6. 8 감내어울터). 감내어울터는 한때 동네 목욕탕이었던 것을 마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것이다. 2017. 6. 9 들풀처럼.
포토 바이 음악풍경. 할아버지 밀랍인형이 탕 안에서 때를 불리고 있다. 뒷줄은 왼쪽부터 홍병희(클라리넷)·성민경(첼로)·강인경(피아노)·채지원(바이올린), 진행자 고민지 님.
진행 고민지
연주 앙상블 '음악풍경'
연습지휘 장 진
편곡 강성우
기획·운영 전문예술단체 음악풍경(051-987-5005)
레퍼토리
브람스, 「헝가리안 댄스」
엔리오 모르코네, 영화 「시네마 천국」 메들리 & 「티파니에서 아침을」 중 '문리버'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브라이언 크레인, 「나비 왈츠」
척 맨지오니, 「필 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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