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외연수 결과발표회가 열렸다(2시, 의원회관 지하 세미나실). 지난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다녀온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랑카위)와 브루나이에 관한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부산의 문화관광을 활성화시키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털어 놓은 자리였다. 여기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모두 한데 묶여 자료집으로 나올 예정이다. 2017. 6. 28 들풀처럼.
포토 바이 박청일 박사.
포토 바이 박청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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