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의 전당

힐튼호텔

浩溪 金昌旭 2017. 9. 1. 08:51


어제 경제문화위원회의 현장방문이 진행되었다. 부경대 용당캠퍼스 창업지원센터, 부산시립박물관, 해운대 센탑, 기장군 일광면 동부산오시리아관광단지 힐튼호텔과 아난티 코브 등이 그 대상지였다. 그 가운데 오랜 시간을 끌어온 오시리아관광단지가 어느새 80%의 공정이 진척되었다고 한다. 부산시 관광개발추진단의 이야기로는 2019년이 되면, 사업이 거의 갈무리될 것이라 한다. 2017. 9. 1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힐튼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앞에 놓인 소파. 품위 있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힐튼호텔 복도. 디자인이 특이하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힐튼호텔 내 북카페.


포토 바이 들풀처럼. 힐튼호텔 10층.


포토 바이 들풀처럼. 힐튼호텔 10층 야외.


포토 바이 들풀처럼. 힐튼호텔 10층에서 내려다 본 풍경.


포토 바이 들풀처럼. 힐튼호텔 10층 실내풀장.


포토 바이 들풀처럼. 힐튼호텔 옆의 프리미엄 콘도미니엄 '아난티 코브'.


포토 바이 들풀처럼. 야외 풀장.


포토 바이 들풀처럼. 콘도 실내. 좌우 양쪽에 널직한 침실이 있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콘도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