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프로무지카 '은빛 청춘을 위하여'

浩溪 金昌旭 2017. 12. 14. 07:35




[문화의 향기] 음악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부산일보』 2017. 12. 14 (33)

 

프로무지카부산 콘서트 '은빛 청춘을 위하여'=22일 오후 130.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은빛 청춘들의 고향에 대한 추억과 애수가 깃든 레퍼토리를 엄선, 무대를 꾸민다. '고향의 노래' '신아리랑' '명태' 등 한국가곡과 '마레키아레' '스텐카 라친' 등 대중적 성격의 외국노래, '휘슬러 송' '리베르탱고' 등을 들려준다. 051-987-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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