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음악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부산일보』 2017. 12. 14 (33)
프로무지카부산 콘서트 '은빛 청춘을 위하여'=22일 오후 1시 30분.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은빛 청춘들의 고향에 대한 추억과 애수가 깃든 레퍼토리를 엄선, 무대를 꾸민다. '고향의 노래' '신아리랑' '명태' 등 한국가곡과 '마레키아레' '스텐카 라친' 등 대중적 성격의 외국노래, '휘슬러 송' '리베르탱고' 등을 들려준다. 051-987-5005.
'음악이 보이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성우 졸업연주회 (0) | 2017.12.24 |
---|---|
현장: 프로무지카 콘서트 (0) | 2017.12.22 |
은빛 청춘을 위하여 (0) | 2017.12.05 |
음악의 날개: 은빛 청춘을 위하여 (0) | 2017.11.29 |
장례음악을 위하여 (0) | 2017.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