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차르다시」(Csardas)는 헝가리 민속춤곡. 슬프고 우울한 라산(Lassan)과 격렬하고 야성적인 프리스카(Friska)가 콘트라스트를 이룬다. '악마의 피아니스트' 리스트도 이를 차용해서 「헝가리안 랩소디」를 썼다. 짧고도 명쾌하다. 2020. 12. 18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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