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4월 21일) 울 사장님께서 음악풍경 연습실의 조명등을 깔끔하게 갈아주셨다. 다소 어두웠던 실내가 현저히 훠언해졌다. 오직 연습에 지장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울 사장님의 고뇌에 찬 결단에 따른 것이다. 주위 환경 때문에 연습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결단코 나오지 않으리라. 하해와 같은 울 사장님의 은덕에 실로 감읍할 따름이다. 2021. 4. 27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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