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콘서트 배너를 만들었다. 77,000원이 소요되었다(동아기획). 이것은 콘서트 현장(동아대석당박물관)에 상시 설치해 놓을 예정이다. 오고가는 사람들이 힐끔힐끔 볼 수 있도록. 아울러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6월부터 비로소 짜장면을 다시 먹을 계획이다. 2022. 5. 4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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