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클로드 볼링(Claude Bolling 1930-2020). 그가 쓴 ‘플루트와 재즈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모음곡’(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 Trio)은 모두 5곡의 소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플루티스트 장 피에르 랑팔(Jean-Pierre Rampal 1922-2000)을 위해 만든 음악이다. 그 가운데 특히 ‘아일랜드 여인’(Irlandaise)이 즐겨 연주된다. 2022. 7. 12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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