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 30분 국제커피박물관을 순례했다. 박물관은 옛 부산진역을 리모델링해서 만들어졌다. 김종원 대표 주도 하에 커피문화체험 및 전시관 순례를 해설과 함께 했다. 곽성오 김창욱 박병주 박은주 시영민 이진이 정혜리 님이 참가했다. 다들 1잔에 3만원 씩 하는 과테말라산 커피를 3잔 씩 비웠다. 각각 다른 포트에서 내린 커피인지라 맛도 조금씩 달랐다. 내친 김에 문화플랫폼 1층 전시실을 방문, 향후 커피콘서트 개최를 위한 가능성을 모색했다. 2022. 7. 24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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