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욱 음악에세이집 [잃어버린 콩나물을 찾아서]가 곧 발간됩니다. 물론 그 내용은 대체로 말랑말랑합니다. 방금 출판사에서 표지 디자인 시안 3개를 다시 보내왔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이 가운데 어느 것이 가장 좋을까요? 적극 참여하신 분에게는 책이 나오는대로 1권 씩 선물로 보내겠습니다.
[시안1]
[시안 2]
[시안 3]
김창욱 음악에세이집 [잃어버린 콩나물을 찾아서]가 곧 발간됩니다. 물론 그 내용은 대체로 말랑말랑합니다. 방금 출판사에서 표지 디자인 시안 3개를 다시 보내왔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이 가운데 어느 것이 가장 좋을까요? 적극 참여하신 분에게는 책이 나오는대로 1권 씩 선물로 보내겠습니다.
[시안1]
[시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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