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어제는 내 생일. 엄마 모시고 코다리집에 갔다. 녹산행정복지센터 근처다. 먹고 나서, '토북 메이커리 카페'에 들러 빵과 커피를 마셨다. 참 맛있었다.
토북 겉
토북 입구
토북 정원
명장집